2013년 순천만 정원박람회장내 바위정원에 팽나무가 있습니다. 수령이 600살된 할아버지 팽나무 입니다.
제주도 암반지역에서 살던 수령 600년된 고목나무로 영호남 간 우정과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의 염원을 담아 기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부족한 수분을 얻기위해 스스로 나무줄기에 7개의 구멍을 만들어 가뭄을 견딘다고 합니다. 역시 나무의 생명력은 대단합니다. 우리가 아는 것 이상의 신비한 생존력이 있는 것이지요.
입력 2013-06-07 18:52
2013년 순천만 정원박람회장내 바위정원에 팽나무가 있습니다. 수령이 600살된 할아버지 팽나무 입니다.
제주도 암반지역에서 살던 수령 600년된 고목나무로 영호남 간 우정과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의 염원을 담아 기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부족한 수분을 얻기위해 스스로 나무줄기에 7개의 구멍을 만들어 가뭄을 견딘다고 합니다. 역시 나무의 생명력은 대단합니다. 우리가 아는 것 이상의 신비한 생존력이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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