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지난 6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의 어머니이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모인 김윤남(법호 신타원·법명 혜성)씨의 빈소에 방송인 강호동이 찾아와 조문하고 있다.
입력 2013-06-07 10:43

지난 6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의 어머니이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모인 김윤남(법호 신타원·법명 혜성)씨의 빈소에 방송인 강호동이 찾아와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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