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7대 경관 투표 국제전화 요금 논란' 이석채 KT회장 무혐의 처분

입력 2013-06-06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대 자연경관 투표에서 국제전화 요금을 부당하게 매긴 의혹으로 고발된 이석채 KT 회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한 전화투표에 국제전화 요금을 부과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고발된 이석채 KT 회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KT 전화투표가 일본에 위치한 서버를 거치는 등 국제전화 서비스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전화투표는 정보이용료가 별도로 부과되는 점 등을 감안해 KT가 부당이득을 얻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한편 KT는 2011년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N7W) 재단'이 진행한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전화 투표와 관련한 시스템을 제공했다. 이와 관련 시민단체는 이 시스템이 정상적인 국제전화 서비스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국제전화 요금을 부과했다며 이석채 KT 회장을 고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64,000
    • -1.24%
    • 이더리움
    • 3,396,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07%
    • 리플
    • 2,071
    • -2.4%
    • 솔라나
    • 125,200
    • -2.57%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25%
    • 스텔라루멘
    • 246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57%
    • 체인링크
    • 13,700
    • -2.84%
    • 샌드박스
    • 114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