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패션의 ‘라푸마’가 트레일 팬츠를 선보인다.
트레일 팬츠는 신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적 패턴과 신축성 좋은 소재로 활동이 편안하다. 7부 팬츠는 여름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비슷한 톤의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점이 돋보인다. 적당한 실루엣에 입체적인 패턴을 도입, 체형을 슬림해 보이도록 했다.
라푸마 관계자는 “최근 아웃도어의 범주가 커지면서 실생활에서도 가볍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라며 “통풍이 잘 되거나 신축성이 좋은 팬츠 제품은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