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주식회사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스마트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 전자계약이란 태블릿 PC를 활용해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차원을 넘어서 매매계약서 작성 절차까지 전자화한 시스템이다.
입력 2013-06-05 07:55

한국지엠주식회사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스마트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 전자계약이란 태블릿 PC를 활용해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차원을 넘어서 매매계약서 작성 절차까지 전자화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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