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버스 승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섬뜩한 버스 승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 화제다.
해당 사진 속 버스에는 상어 모습이 그려져 있고, 승차시 출입구 문이 열리면 상어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 모습이 나타난다. 보는이로 하여금 소름을 돋게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에 타는 즉시 상어 먹이가 되네", "버스 출입구 캄캄해 더욱 섬뜩하게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3-06-04 15:06
섬뜩한 버스 승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섬뜩한 버스 승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 화제다.
해당 사진 속 버스에는 상어 모습이 그려져 있고, 승차시 출입구 문이 열리면 상어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 모습이 나타난다. 보는이로 하여금 소름을 돋게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에 타는 즉시 상어 먹이가 되네", "버스 출입구 캄캄해 더욱 섬뜩하게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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