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달 19일 케이블 TV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의 공식 트위터에 “2013 베이스볼 워너비가 돌아옵니다!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영상! 베이스볼 워너비가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공서영 아나운서는 아찔한 의상을 입은 채 해변을 걷고 있다. 특히 공서영은 한 여성의 일광욕을 돕기 위해 비키니 끈을 풀어주는 등 아찔한 상황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야구 여신 공서영" "공서영과 같이 휴가를 떠나고 싶다" "정말 부러운 몸매를 갖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