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20대 시장 탄생…현역 시장으로 최연소

입력 2013-06-03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에서 만 28세 무소속 후보가 집권 자민당이 추천한 30살 연상의 전직 시의회 부의장을 꺾고 현직 시장 중 최연소 시장에 당선됐다고 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전날 치러진 일본 기후현 미노카모시 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지이 히로토(28) 후보가 자민당 추천을 받은 무소속 모리 유미코(58) 후보를 꺾었다.

이로써 후지이 신임 시장은 홋카이도 유바리시의 스즈키 나오미치(32) 시장을 제치고 최연소 시장이 됐다.

1994년 만 27세로 당선돼 일본에서 역대 최연소 시장으로 이름을 남긴 시시다 고타로 도쿄도 무사시무라야마 전 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나이가 어리다.

후지이 시장은 1984년 7월생으로 2007년에 나고야공대를 졸업했고 2010년 10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지난 3월 소니의 자회사 공장이 폐쇄된 후 고용 확보가 미노카모시의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업 유치·신규 사업 창출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표를 끌어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6,000
    • +4.46%
    • 이더리움
    • 3,551,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342,100
    • +6.74%
    • 리플
    • 1,895
    • +5.57%
    • 솔라나
    • 153,700
    • +9.71%
    • 에이다
    • 300
    • +7.9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3.69%
    • 체인링크
    • 16,650
    • +6.32%
    • 샌드박스
    • 51.24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