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친이 만든 와플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남자 친구가 맛있는 와플을 해주겠다며 주방에 들어가 이런 걸작(?)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남친이 만든 와플’ 사진에는 와플 기계에 반죽이 붙어 넘치는 장면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남친이 만든 와플, 와플이 라면같아”, “남친이 만든 와플, 사랑이 넘치네요”, “남친이 만든 와플, 와플은 사 먹는 것이 낫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6-02 16:22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친이 만든 와플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남자 친구가 맛있는 와플을 해주겠다며 주방에 들어가 이런 걸작(?)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남친이 만든 와플’ 사진에는 와플 기계에 반죽이 붙어 넘치는 장면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남친이 만든 와플, 와플이 라면같아”, “남친이 만든 와플, 사랑이 넘치네요”, “남친이 만든 와플, 와플은 사 먹는 것이 낫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