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결혼 "자녀계획? 삼남매 낳고 싶어"

입력 2013-06-02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백지영(37)과 배우 정석원(29)이 자녀계획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둔 백지영-정석원 커플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정석원은 "저도 백지영도 삼남매다. 그래서 일단 저는 3명 정도 생각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백지영이 힘들 수도 있으니…"하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백지영은 "저도 삼남매 가능하다"며 사랑으로 충만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혼전 임신한 백지영은 뱃 속 아이의 태명을 '영원'이라고 밝히며 "제 이름 끝 글자와 정석원의 이름 끝 글자를 따서 정석원이 지었다. 영원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2011년 초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백지영과 정석원은 이날 오후 5시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주례는 2011년 백지영이 MBC '나는 가수다'에 초창기 멤버로 출연 당시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으며 인연을 쌓아온 김영희 PD가 맡았다. 1부 사회자로 배우 김성수가, 2부 사회자로 가수 김창렬이 나서며 축가는 성시경, 리쌍, 문명진, 김범수가 부른다.

한편 두 사람은 임신한 백지영을 배려해 신혼여행을 출산 후로 미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돈의 길 바꾸는 금융대전…생산적 금융 해법 찾는다 [미리보는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나솔' 32기, 돌싱녀들 직업 대공개⋯팝페라 가수부터 금융기관 지점장까지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99,000
    • -1.55%
    • 이더리움
    • 2,634,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3.14%
    • 리플
    • 1,791
    • -2.24%
    • 솔라나
    • 108,600
    • -2.07%
    • 에이다
    • 252
    • -2.7%
    • 트론
    • 485
    • +1.68%
    • 스텔라루멘
    • 345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50
    • -1.6%
    • 체인링크
    • 12,200
    • -2.01%
    • 샌드박스
    • 79.69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