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근황 SNS 통해 퍼져 "이 와중에 치킨을?"

입력 2013-06-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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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근황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트위터에는 "어제 윤창중 치킨 배달시켜 먹었다고 배달한 알바생이 페이스북에 올렸답니다. 그 와중에도 닭을 뜯는군요. 참고로 소녀시대가 광고한 치킨집이라네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현재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진위 여부를 떠나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se*****는 2일 "배고픔은 인간의 본성, 윤창중씨는 모든 본성을 참지 못하는 군요"라며 최근의 사태를 풍자하는 글을 올렸다.

이외에 네티즌들은 "윤창중 자숙하지 않고 식욕 채우며 잘 살고 있네요"라는 비판적인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반면 "진위 여부는 모른다. 이 일과 연관지어 윤창중을 크게 비난할 필요는 없다"라며 자제를 요구하는 글도 게재되고 있다.

한편 윤창중 전 대변인은 미국 출장 중 성추행 혐의로 지난달 15일 직권면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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