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성장 둔화…2050년에도 미국 못 따라잡아”

입력 2013-05-31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2050년에도 미국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3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경제연구센터가 정치 안정성·여성 활용 측면 등을 지표로 각국의 2050년 국내총생산(GDP)을 예측한 결과 미국이 27조3000억 달러로 세계 1위를 지키는 반면 중국은 9조6000억 달러에 불과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기업이 활동하기 쉽다는 점에서 생산성을 유지해 세계 경제를 계속 이끌어갈 것으로 관측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반면 중국은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외국 자본 규제 등 사회제도가 좀처럼 변하지 않아 성장이 둔화하고 중진국에 머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밖에 유럽연합(EU)의 GDP는 24조1000억 달러, 일본은 4조7000억달러로 예측됐다. EU는 여성의 활용이 경제 성장에 공헌할 것으로 전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95,000
    • +0.56%
    • 이더리움
    • 3,466,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7%
    • 리플
    • 2,124
    • -0.47%
    • 솔라나
    • 128,700
    • -0.08%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42%
    • 체인링크
    • 13,990
    • -0.07%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