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상관없이 연3.9%로 미수/신용/스탁론 대환

입력 2013-05-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팍스넷, 5월 31일까지 연3.9% 금리인하 이벤트 진행

◆ 업계최저 연3.9% 금리인하 <우리P스탁론>

팍스넷에서 출시한 우리P스탁론이 금리인하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중이다. 우리P스탁론은 타업체 상품과 차별화된 최저금리로 현재 투자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신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최저금리 이벤트는 만기일이 도래하는 신용/미수 투자자나 기존 대출금리가 너무 비싸 저금리로 환승 하고 싶은 스탁론 투자자에게 적절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신용/미수 대환 까지 OK

이벤트 기간 동안 우리P스탁/대환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최대 3억원을 최저 연3.9%(월 0.3%대)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대출금 상환 및 출금이 자유롭고,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모바일 주식거래와 ETF(KODEX 레버리지/인버스)매매까지 가능하다.

◆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5902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3.9%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5월 24일 종목검색 랭킹 50

이화전기, 대한해운, 셀트리온, 삼성전자, LG전자, 젬백스, SK하이닉스, 디아이, LG유플러스, 대한뉴팜, 서울반도체, 동양건설, GS건설, 아미노로직스, 한양이엔지, 웰크론, 현대제철, 팜스토리, 차바이오앤, 제룡산업, 인디에프, 현대차, KT뮤직, 안랩, 중국원양자원, 엔씨소프트, 녹십자셀, 제룡전기, 씨앤케이인터, 이지바이오, 와이비로드, 에스코넥, 남양유업, SMEC, 원익IPS, 디스플레이텍, 기아차, 아로마소프트, 우리조명지주, 이-글 벳, 세중, 다믈멀티미디어, OCI, 현대상선, 나노엔텍, 하이쎌, 우리금융, 바른손, 대화제약, 에머슨퍼시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10,000
    • -0.18%
    • 이더리움
    • 5,038,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07,000
    • +0.5%
    • 리플
    • 693
    • +2.36%
    • 솔라나
    • 203,200
    • -1.17%
    • 에이다
    • 583
    • -0.34%
    • 이오스
    • 930
    • -0.21%
    • 트론
    • 163
    • -1.21%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500
    • -1.07%
    • 체인링크
    • 20,800
    • -1.23%
    • 샌드박스
    • 54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