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황] 코스피, 미국·유럽발 호재 상승출발…1993.69

입력 2013-05-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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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주택지표와 소비자 신뢰지수 호조가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부양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도 증시에 힘을 보탰다.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06.29포인트(0.69%) 상승한 1만5409.3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9.74포인트(0.86%) 오른 3488.89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0.46포인트(0.63%) 상승한 1660.06을 기록했다.

현재 개인이 5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반면에 외국인과 기관은 21억원, 29억원 가량을 내다 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1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대부분 상승중이다.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통신업만 소폭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삼성생명, 한국전력, SK텔레콤, KB금융 4개 종목만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해 441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16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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