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미국서 수영장 민망 무대…기획사 측 "문화적 차이"

입력 2013-05-28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투브)

미국에 진출한 걸그룹 티아라엔포(N4)의 일명 '수영장 민망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소 초라한 무대와 민망한 복장 탓에 티아라엔포가 홀대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획사 측은 문화적 차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티아라엔포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수영장에서 열린 힙합 가수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티아라엔포는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특히 그들의 양 옆에는 비키니 수영복만 입은 여성 댄서들이 춤을 추고 있다. 다소 초라해 보이는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지만 관객들의 호응도 크게 얻지 못했다.

공연을 본 팬들은 트위터에 "크리스 브라운이 공연을 한 다음에 티아라엔포가 나왔는데 관객들의 반응이 시큰둥했다"며 "노래 도중 DJ가 반주를 끊어서 멤버들이 화를 냈고 창피해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기획사 측은 "이 파티는 미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파티로,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대부분 수영복을 입는다"며 "공연장 분위기가 자유로워 상의를 완전히 탈의한 후 무대에 오르는 뮤지션도 있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점의 차이겠지만 민망한 건 사실", "보다 큰 무대에 오르기 위한 과정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7,000
    • +0.44%
    • 이더리움
    • 2,69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26%
    • 리플
    • 1,454
    • +0.62%
    • 솔라나
    • 104,800
    • +1.65%
    • 에이다
    • 282
    • -1.4%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47%
    • 체인링크
    • 11,610
    • +0.52%
    • 샌드박스
    • 58.1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