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차이나 신모 부사장 이재현 회장 비자금 핵심"

입력 2013-05-26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그룹의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CJ차이나 법인장인 신모 부사장이 이재현 회장의 비자금 관리의 핵심 인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CJ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한 인사는 "신 부사장이 이재현 회장의 비자금 관리자라는 것은 사실상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라고 전했다.

신 부사장은 당시 상사에 보고하지 않은 채 한국을 다녀오는 일이 잦았고 이 회장이 일 년에 3∼4차례 홍콩을 방문할 때마다 직접 수행했던 것을 전해졌다.

소식통은 "CJ차이나의 주된 업무는 설탕 수출이지만 설탕 수출은 이윤이 많이 남지 않는다"면서 "설탕 수출은 대외적 명분이고 실질적으로는 비자금 관리가 주된 업무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시절인 1994년 제일제당으로 입사한 신 부사장은 10년 이상 홍콩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본사 재무팀에서 임원으로 승진해 이재현 회장의 자금관리를 도맡는 등 CJ그룹 내 '차기 주자'로 손꼽힌 인물이다.

최근 신 부사장은 한국에 입국했다가 검찰의 출국금지 조치로 발이 묶였으며, 현재 국내에 머무르면서 검찰 조사에 대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0,000
    • -0.31%
    • 이더리움
    • 3,035,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2.47%
    • 리플
    • 1,622
    • -3.8%
    • 솔라나
    • 123,100
    • +0.65%
    • 에이다
    • 256
    • +3.64%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3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70
    • +2.34%
    • 샌드박스
    • 59.5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