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금융 회장이 내정되면서 우리금융 민영화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그러나 이 내정자는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민영화 방안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이 내정자는 "민영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내정자 신분으로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라며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위원회 TF에서 좋은 방안이 나오면 방향으로 민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3-05-23 17:29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이 내정되면서 우리금융 민영화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그러나 이 내정자는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민영화 방안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이 내정자는 "민영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내정자 신분으로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라며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위원회 TF에서 좋은 방안이 나오면 방향으로 민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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