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오렌지주스 제외 일제히 하락

입력 2013-05-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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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2일(현지시간) 오렌지주스를 제외한 상품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6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오후 6시26분 현재 전일 대비 1.54% 떨어진 파운드당 16.60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브라질의 설탕 공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설탕 가격이 하락했다.

브라질의 주요 설탕 생산지 센터사우스에서는 이번 달들어 2주 동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됐다. 이로 인해 사탕수수 수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하순의 센터사우스의 사탕수수 수확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알렉스 올리베이라 뉴엣지그룹 트레이더는 “브라질의 날씨가 좋아 사탕수수 수확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달 상순에 설탕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국제설탕협회(ISO)은 이날 오는 8월 시작되는 시즌에 전 세계 설탕 과잉공급 전망치를 지난 2월보다 17% 상향 조정했다.

커피와 코코아, 면 가격도 하락했다.

7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2.90% 떨어진 파운드당 128.8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7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1.36% 내린 t당 2313.00달러에, 7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0.52% 하락한 파운드당 83.42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반면 오렌지주스 가격은 상승했다.

7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2.38% 오른 t당 146.4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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