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장에 속은 음식’이란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한 즉석식품의 포장 뜯기 전과 후를 비교한 사진이다. 포장 겉면에는 보는이의 식용을 자극하는 파스타 사진이지만 막상 레시피에 따라 조리를 해보면 포장지와는 전혀 다른 음식이 만들어진다.
게시자는 “포장보고 샀는데 실제는 저런 비주얼. 포장지의 비주얼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건 너무하네요. 제가 많은 걸 바란 건가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입력 2013-05-22 23:3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장에 속은 음식’이란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한 즉석식품의 포장 뜯기 전과 후를 비교한 사진이다. 포장 겉면에는 보는이의 식용을 자극하는 파스타 사진이지만 막상 레시피에 따라 조리를 해보면 포장지와는 전혀 다른 음식이 만들어진다.
게시자는 “포장보고 샀는데 실제는 저런 비주얼. 포장지의 비주얼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건 너무하네요. 제가 많은 걸 바란 건가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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