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정·장화인·현정은씨 ‘자랑스러운 이화인’

입력 2013-05-22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화여대는 ‘제15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윤후정 이대 명예총장, 장화인 이화국제재단 부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55년 법학과 졸업 후 1958년 같은 과 교수로 부임한 윤 명예총장은 이후 총장, 이화학당 이사장 등을 지내며 여성 인재 양성에 헌신했다. 그는 총장 재임 당시 세계 여성교육기관 최초로 공과대학을 설립했으며, 한국 최초 여성 헌법학자로서 남녀평등을 위한 법문화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화인 부이사장은 1969년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주해 30여년간 해외에서 기독교 여성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그는 뉴저지 한인 YWCA, 일하는 아시아 여성을 위한 사회봉사 기관 ‘AWCA’를 설립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활동에 힘썼다.

지난 1976년 사회학과를 졸업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난 10년간 남북경협 사업을 통해 남북 간 협력에 공헌하고 여성 경영인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자랑스러운 이화인상 시상식은 오는 31일 창립 127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이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647,000
    • +2.62%
    • 이더리움
    • 4,719,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904,000
    • -1.09%
    • 리플
    • 3,149
    • +3.35%
    • 솔라나
    • 211,500
    • +1.78%
    • 에이다
    • 602
    • +4.33%
    • 트론
    • 449
    • +1.81%
    • 스텔라루멘
    • 344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30
    • +2.69%
    • 체인링크
    • 20,220
    • +4.28%
    • 샌드박스
    • 180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