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내달 4일 1853억 규모 P-CBO 발행

입력 2013-05-20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1개 기업 장기 유동성 확보·올해 총 3000억 상당의 P-CBO 발행

기술보증기금이 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다음달 4일 1853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P-CBO)을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P-CBO 발행으로 편입이 확정된 기업 131곳은 장기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보는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3000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발행에는 재무상태가 취약한 기업이 편입한 금액이 380억원에 이른다. 이들 기업은 직접 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웠지만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를 통해 우수기술 기업으로 평가돼 P-CBO 발행에 편입됐다.

또 지방소재 중소기업의 편입 비중이 60%(1112억원)로 확대됐고 수출중소기업 34곳(563억원)이 우선 선정됐다. 아울러 이번 발행에는 이노비즈기업이 124개 업체 1767억원(95.3%),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이 69개 업체 993억원(53.5%)으로 창조경제의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보는 “앞으로도 재무상태는 취약하나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 지방소재 중소기업, 수출중소기업 등의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0,000
    • +0.4%
    • 이더리움
    • 2,69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03%
    • 리플
    • 1,453
    • +0.21%
    • 솔라나
    • 104,800
    • +1.65%
    • 에이다
    • 282
    • -2.08%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14%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8.1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