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22일까지 6950원(450g)에 판매한다. 체리는 한미FTA 최대 수혜 과일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부터 수입 관세(24%)가 사라진데다 올해 미국 작황 호조로 수확량이 늘면서 가격이 30%까지 떨어졌다. 특히 올해는 미국 체리 작황 호조로 지난해보다 출하일이 열흘 이상 앞당겨졌다.
입력 2013-05-20 14:33

이마트가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22일까지 6950원(450g)에 판매한다. 체리는 한미FTA 최대 수혜 과일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부터 수입 관세(24%)가 사라진데다 올해 미국 작황 호조로 수확량이 늘면서 가격이 30%까지 떨어졌다. 특히 올해는 미국 체리 작황 호조로 지난해보다 출하일이 열흘 이상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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