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미쏘’에 이어 ‘스파오’도 일본 진출

입력 2013-05-20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랜드는 SPA(제조판매유통 일괄)브랜드 ‘미쏘’에 이어 ‘스파오’를 일본에 진출시킨다.

이랜드는 7월 12일 요코하마와 센다이 지역에 스파오 1호점과 2호점을 동시 오픈하며 일본 내 SPA 사업을 본격화 해 갈 계획이다.

스파오는 미쏘 2호점이 입점한 센다이 아리오몰 2층에 530㎡규모로 오픈 하게 된다. 일본 내 70여개의 쇼핑몰을 소유하고 있는 미츠이부동산과도 계약을 통해 라라포트 요코하마점 3층에 860㎡ 규모로 입점하게 된다. 5년씩 장기 계약으로 운영된다.

이랜드 스파오는 10대에서 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컬러 제품과 비즈니스 상품군을 갖췄다. 남성캐주얼 40%, 여성캐주얼 35%, 잡화 10%, 비즈니스 상품군 15%로 구성됐다. 특히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을 타깃으로한 비즈니스 상품군은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 요소다.

스파오는 이번 1, 2호점 동시 오픈을 시작으로 2013년 3호점, 2014년 10호점, 2015년에는 30호점까지 확대해 갈 예정이다. 2014년 이후에는 핵심 상권인 도쿄의 신주쿠와 하라주쿠에도 스파오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2015년 매출 목표는 1500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5,000
    • -0.26%
    • 이더리움
    • 3,48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5.76%
    • 리플
    • 2,094
    • +0.62%
    • 솔라나
    • 128,600
    • +2.14%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40
    • +2.97%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