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 배상문(27·캘러웨이)이 마침내 우승했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입력 2013-05-20 06:47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 배상문(27·캘러웨이)이 마침내 우승했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