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망언제조기' 하시모토 도루, 미군 매춘업 활용 비난 봇물에 “국제감각이 부족해서...반성한다”

입력 2013-05-16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블룸버그

하시모토 도루 일본 유신회 공동대표 겸 오사카 시장이 주일미군의 매춘업 활용 제안에 대한 비난 여론이 잇따르자 꼬리를 내렸다.

1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하시모토 공동대표는 이날 한 민방 프로그램에 출연해 “너무 국제감각이 부족했다”며 “반성해야할 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법에 허용된 풍속업에 대해 말한 것이며 성매매를 권유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뒤 “미국 풍속 문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 표현 부족이었다”고 부연했다.

하시모토는 앞서 지난 13일 위안부 제도에 대해 “그 정도로 총탄이 오가는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신경이 곤두서 있는 강자 집단에 위안부 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일”이라며 “왜 일본의 종군 위안부 제도만 문제가 되느냐. 당시는 세계 각국이 (위안부 제도를)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오키나와 주둔 미군사령관에게 “합법적으로 성욕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은 일본에도 있으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그런 곳을 활용달라”고 제언하는 등 잇따른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3,000
    • -0.05%
    • 이더리움
    • 3,030,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1.94%
    • 리플
    • 1,621
    • -3.68%
    • 솔라나
    • 122,800
    • +0.82%
    • 에이다
    • 256
    • +3.64%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3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40
    • +2.42%
    • 샌드박스
    • 59.36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