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이유비, 아버지 원수 이성재와 결국 '하룻밤'

입력 2013-05-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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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캡처)
이유비가 유연석을 살리기 위해 결국 이성재와의 초야를 치렀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는 박청조(이유비 분)가 조관웅(이성재)과 초야를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청조는 최강치(이승기)와 함께 떠나는 도중 조관웅 수하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여기에 박태서(유연석)의 배신으로 인해 최강치의 반인반수 정체가 드러났고 도망친 박청조는 조관웅의 수하 서부관(윤주만)에게 붙잡혀 조관웅에게 끌려갔다.

조관웅은 늦은 밤 박청조를 제 방으로 불러 술을 따르라고 명했다. 조관웅은 박청조를 강제로 품에 안고 "오늘 밤 내 것이 되거라. 내 것이 되면 나도 네 것이 될 터이니"라고 말했다.

‘구가의 서’ 이성재가 기어코 이유비와 초야를 치렀다.

5월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처 김정현) 12회에서 조관웅(이성재 분)은 박태서(유연석 분)의 목숨을 빌미로 박청조(이유비 분)와 초야를 치렀다.

최강치(이승기 분)의 야수변신을 목격하고 도망친 박청조는 다시금 춘화관으로 끌려갔다. 조관웅은 늦은 밤 박청조를 제 방으로 불러 술을 따르라고 명했다.

이어 조관웅은 "네가 내 제안을 수락하느냐 마느냐에 내일 아침 네 오라비의 운명이 결정될 거다. 오늘밤 내 것이 되거라. 내 것이 되면 나 또한 네 것이 될 것이니. 이렇게 아등바등 지키고 싶은 것이 네 몸뚱아리냐"고 소리쳤다.

결국 박청조는 오라비를 살리기 위해 아버지를 죽인 원수 조관웅과 초야를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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