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 평균 나이 41세..."내 나이 45세 아직도 무주택자, 인생 헛살았나..."

입력 2013-05-14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집 마련 평균 나이는 41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3만3000가구를 대상으로 2012년 주거실태를 조사한 결과, 생애 처음 집을 마련하는 가구주 나이는 40.9세로 나타났다고 13일 발표했다. 2010년 38.4세보다 2.5세 늘어난 수치다.

최초로 내집을 마련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8년(전국기준)으로 2년 전보다 6개월 줄었다. 수도권은 2010년엔 9년이었으나 작년에는 7.9년으로 줄었다.

‘내 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지난해 72.8%로 2010년 83.7%와 비교해 10.9%포인트 감소했다. 자가점유율은 53.8%로 2006년(55.6%)보다 소폭 감소했으며, 보증부월세, 월세, 사글세 등을 포함한 월세 비율은 21.60%로 조사됐다. 2006년 18.95%에서 2.65%포인트 높아졌다.

향후 2년 내 이사를 계획하는 있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12.0%(213만가구)였고, 이들 가구가 계획하고 있는 주택구매가격은 전국 평균 2억6259만원, 수도권 3억1706만원이었다. 계획하고 있는 전셋값은 전국 평균 1억2245만원, 수도권 1억4379만원으로 조사됐다.

내집 마련 평균 나이 41세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 나이 45세. 아직도 무주택자. 서럽다." "내집 마련 평균 나이 41세, 나는 언제 내 집을 가져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4,000
    • -0.22%
    • 이더리움
    • 2,69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0.2%
    • 리플
    • 1,457
    • -0.34%
    • 솔라나
    • 105,300
    • +1.25%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
    • 체인링크
    • 11,680
    • +0.52%
    • 샌드박스
    • 58.26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