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등산용품 매장에서 13일 오후 4시 14분경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4층짜리 건물 1층 매장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50여대를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입력 2013-05-13 18:26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등산용품 매장에서 13일 오후 4시 14분경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4층짜리 건물 1층 매장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50여대를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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