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1985년 물에 잠겼던 아르헨티나의 해안 소도시 에페쿠엔이 몇 년 전부터 서서히 물이 빠지기 시작,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 황폐한 모습으로 소문이 나면서 이곳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입력 2013-05-10 16:18

1985년 물에 잠겼던 아르헨티나의 해안 소도시 에페쿠엔이 몇 년 전부터 서서히 물이 빠지기 시작,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 황폐한 모습으로 소문이 나면서 이곳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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