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1분기 영업익 692억… 전년 대비 7.9%↑

입력 2013-05-10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웨이는 지난 1분기 매출 4652억원, 영업이익 69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 5.2%, 영업이익은 7.9%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렌탈 판매는 정수기, 청정기, 비데 등 주력제품의 고른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32만대를 기록했다. 특히 정수기 혁신의 상징 아이콘인 ‘한 뼘 정수기’ 판매가 전체 판매량의 40%를 차지하며 정수기 판매 확대를 견인했다.

지난해 말 출시한 자연가습청정기 신제품 판매 호조로 공기청정기 전체 판매량도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 비데 판매는 전년 대비 17.8% 증가했고, 그 중 살균 기능의 비데가 전체 비데 판매량의 84%를 차지하며 국내 비데 시장에 살균 트렌드를 정착시키는데 성공했다.

1분기 해외사업 매출액은 대형거래선 ODM(제조자 개발생산) 매출 확대 및 해외법인의 선전에 힘 입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315억원을 달성했다. 공기청정기 ODM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21.9% 성장했고, 해외법인도 말레이시아, 미국법인의 지속적인 선전 속에 매출이 12.7% 증가했다.

리엔케이 브랜드를 주축으로 하는 국내 화장품 사업 매출은 179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고, 사업 시작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판매조직 운영 효율화, CC크림 등 신제품 출시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확대 등에 기인한다.

김상준 코웨이 전략기획본부장은 “주력사업인 국내 환경가전 렌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통해 1분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며 “2분기에도 계절적 성수기를 맞는 제습기, 정수기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효과 를 기반으로 긍정적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3,000
    • +0.56%
    • 이더리움
    • 2,65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1.45%
    • 리플
    • 1,514
    • -1.11%
    • 솔라나
    • 104,800
    • +0.29%
    • 에이다
    • 273
    • -1.8%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590
    • -0.26%
    • 샌드박스
    • 59.79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