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종금이 무상감자후 거래를 재개한지 3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8일 오전 9시7분 현재 금호종금은 전일보다 88원(14.86%) 급등한 68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14만여주이며 상한가 잔량은 245만주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금호종금은 지난 3월22일 결손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3대 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이후 금호종금은 지난 6일 거래를 재개한 뒤 이틀 연속 급락세를 이어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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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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