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SW직무표준’ 개선…“창조경제 환경 조성한다”

입력 2013-05-05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SW)산업 인력의 역량 제고와 체계적 경력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SW직무수행능력표준(SW직무표준)’을 4년 만에 대폭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올해 SW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지원, SW개발자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 본격적인 보급·확산 활동을 추진한다.

SW직무표준은 SW인력의 성공적인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스킬을 체계적으로 정리(3대 분야, 9대 직종, 49개 직무, 7개 레벨)해 SW인력(직무수준진단) 및 SW기업(채용, 인력배치), SW교육기관(교육과정 설계) 등에 활용토록 2008년에 개발됐다. SW환경 변화를 반영해 지난해 직무분류체계 개선, 스킬·지식 현행화, 적용가이드 개발 등 대폭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국내 SW기업을 대상으로 SW직무표준에 따른 조직 진단 컨설팅을 실시, 현행 직무관리 및 인재육성 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분야별(IT서비스, 패키지, 임베디드) SW 기업의 신청을 받아 총 100여개 기업의 컨설팅을 지원,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교육 수요를 제출받는다. 이를 통해 SW융합역량강화과정 교육생(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SW직무표준의 적용 및 활용에 대한 교육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 중 SW기업 및 SW인력, SW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SW직무표준 활용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영 SW산업과장은 “창조경제 핵심으로 SW인력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SW개발자들이 체계적 경력관리를 통해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및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2,000
    • -1.78%
    • 이더리움
    • 2,963,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23%
    • 리플
    • 2,019
    • -2.42%
    • 솔라나
    • 125,200
    • -1.88%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2.84%
    • 체인링크
    • 13,080
    • -2.02%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