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은 5월 7일 첫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론칭한다.
세계적인 슈퍼스타인 비욘세가 모델로 참여한 여름 컬렉션의 여성 수영복과 비치웨어, 남성 비치웨어 등 일부 한정 품목을 퍼스트룩 쇼핑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판매한다.
온라인 팝업 스토어는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퍼스트룩 쇼핑몰 내에 H&M만의 특별한 팝업 온라인 스토어가 설계된다. 7일 화요일 낮 1시부터 판매된다. 퍼스트룩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컬렉션에 대한 정보는 물론 구매까지 가능하다.
H&M 여름 컬렉션은 세계적인 가수이자 배우인 비욘세를 모델로 출시했다. 비욘세 컬렉션은 비키니와 해변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이뤄졌다. 비욘세의 신곡은 2일부터 전 세계 H&M 매장에서 특별한 리믹스 버전의 곡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