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반토막계좌, 이 방법 써보니… '대박'

입력 2013-05-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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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깡통계좌가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6개월 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전쟁터 같은 주식시장에서 과연 개인투자자가 믿고 의지할 곳이 어디인가? 필자는 27년간 주식인생에서 여의도 증권가를 놀라게 한 사건을 보게 되었는데, 최근 개인들의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른 ‘스나이퍼’ 전문가의 실화이다.

대한민국 여의도 증권가 자타공인 일인자로 등극한 ‘스나이퍼’ 전문가의 반토막 계좌부터 수억에서 수십억을 손실 후 몇 백만원 남은 개인들을 원금회복 시킨 사연이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

‘100만원이 30억 되는 계좌를 공개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직접 공개방송에 참여해서 실력을 검증하길 바란다.’ 이번에 불TV(www.bultv.co.kr) 에서 ‘스나이퍼’ 전문가의 무료방송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히며 사상 최대의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1위 불TV 베스트 ‘스나이퍼’ 무료방송 참여하기 => 여기클릭

전문가의 과대 홍보에 피해를 봤다던 이호(46세)는 “20억 실계좌 내역을 보여주시는 거에요. 다른거 머 필요합니까? 돈 벌면 그만이지요. 계좌가 반에 반토막 남아 원금회복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라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0년간 공직에 근무하다 최근 퇴직한 정석영(60세) “스나이퍼 전문가의 추천종목은 하루평균 7~8%, 한달기준 50% 수익률은 기본이다. 원금회복을 목표로 생각했지만 현재는 원금의 3배 정도되는 수익을 거두었다.”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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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전문가가 상위 0.1%로 통하는 이유는 세력의 매매 기법을 간파하여 역이용 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식시장에서 성공의 비결을 묻는 개인들의 요청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정보를 알게 된다는 것은 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다는 것이다. 개인들이 매수에 가담하면 매도하고 나오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심리를 역이용 하면 재료가 노출되면 매도하고, 재료가 나오지 않으면 들고 가는 전략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심리전에서 이길 수 있는 세력의 비밀이 수없이 많다.

금일 무료방송에서 세력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방법과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기법을 낱 낱이 공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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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1588-1071

(상위1%전문가집단 불TV 특집무료방송 안내)

전문가: 스나이퍼 전문가, 프로텍터 전문가

일시 : 5월 2일 (목) 오늘 마지막기회! 장중 08:00~15:00,

참가방법 : 불TV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 가입 후 청취가능

문의:1588-1071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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