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니, 소비자 낙관론 세계 1위…한국은 52위

입력 2013-05-02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의 1분기 소비자 신뢰도지수가 52위로 조사에 참여한 58국 중 최하위권에 머물면서 소비심리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시장연구조사기관 닐슨이 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51로 전분기 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조사 대상 58국 평균인 93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한국의 지난해 4분기 신뢰도지수는 38이었다.

1위를 기록한 인도네시아의 소비자신뢰지수는 1분기에 122를 기록했다.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낙관적인 나라 ‘톱10’ 가운데 7국이 아시아태평양 국가였다.

캐서린 에디 닐슨 이사는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자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일부 도시의 최저임금이 올 초 40% 인상된 것도 소비심리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인도네시아에 이어 인도 필리핀 태국이 나란히 2~4위에 꼽혔다.

브라질과 아랍에미레이트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아베노믹스로 경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일본의 1분기 소비자신뢰지수는 14포인트 올라 73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조사 대상국들의 소비자신뢰도는 지난해 4분기 대비 2포인트 오르는 개선됐다고 닐슨은 평가했다.

응답자의 47%는 향후 12개월에 걸친 고용 전망에 낙관적이었다.

자신의 개인 재무상황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54%로 전분기보다 1포인트 상승했고 36%는 지출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1,000
    • -0.06%
    • 이더리움
    • 3,03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2.51%
    • 리플
    • 1,621
    • -3.68%
    • 솔라나
    • 122,800
    • +0.74%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3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40
    • +2.27%
    • 샌드박스
    • 59.36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