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발레리나'장진화씨에 네티즌 응원 봇물, "듣는 우리도 마음 아파"

입력 2013-05-0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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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성인 바이러스 캡쳐)
'G컵 발레리나'장진화씨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G컵 가슴으로 인해 발레리나의 꿈을 접은 장진화씨가 출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장 씨는 이날 "큰 가슴 때문에 오히려 내 인생이 망가졌다"고 슬픈 사연을 전했다.

어린 시절 전국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발군의 실력을 뽐낸 발레리나 유망주였던 장씨는 발레 동작을 둔하게 만드는 큰 가슴으로 고민했다.

장씨는 "이름보다 '젖소부인' '애마부인'등 듣기 싫은 별명으로 더 유명했다"며 "이런 주변의 반응에 상처를 받았고 결국 발레를 포기한 채 8개월 동안 은둔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장씨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 다시 시작하면 늦은건가요?", "듣는 저도 가슴아픈 사연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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