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건축허가 면적, 전년비 11.1% 감소

입력 2013-04-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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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축허가 면적은 수도권·지방 모두 증가

주택·건설경기 침체로 지난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올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 1분기 보다 11.1% 감소한 2609만8000㎡(4만5283동)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별로 수도권의 허가 면적은 1103만7000㎡로 전년 동기대비 5.7% 줄었고 지방은 1506만1000㎡로 14.7% 감소했다.

건축허가 면적은 주거용 940만㎡(15.7%↓), 상업용 750만㎡(1.3%↓), 공업용이 352만7000㎡(5.7%↓)로 모두 감소했다. 문교·사회용은 227만6000㎡로 전년과 거의 동일했다. 연립주택(-45%), 다가구주택(-38.6%), 다세대주택(-28.8%), 단독주택(-3.9%) 등이 모두 줄어든 반면 아파트는 17.2% 증가했다. 상업용(-1.3%), 공업용(-5.7%)의 인허가 물량도 전년 대비 감소했다.

착공면적은 1.7% 증가한 2300만7000㎡(3만6158동)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949만6000㎡로 28.5% 증가한 반면 지방의 허가·착공 면적은 1351만1000㎡로 11.4% 줄었다.

준공면적은 4.9% 감소한 2737만7000㎡(3만7655동)를 기록했다. 수도권 1226만6000㎡, 지방 1511만1000㎡로 각각 2.4%,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피스텔의 준공면적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의 준공면적이 18만2000㎡로 전년대비 289% 증가하고, 지방은 6만㎡로 5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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