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나나를 일정한 크기로 자를 수 있는 칼이 공개됐다. 이 칼은 집게 끝에 일정한 간격으로 칼날이 달려있다. 손잡이 부분만 누르면 바나나가 일정하게 잘린다.
공평하게 피자 먹는 법 2탄을 접한 네티즌들은 "팥빙수 해먹을 때 저렇게 해먹으면 좋겠다" "여름에 유용할 듯" "요즘 피자부터 바나나까지 공평하게 먹는 게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공평하게 피자 먹는 법'이 화제를 모았다. '공평하게 피자 먹는 법'은 피자를 자르는 가위가 일반적인 가위와 달리 피자의 밑부분을 고정하고 일정 간격으로 자를 수 있도록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