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미국 매니저 자신감, 반면 싸이는 "지옥 같았다"...왜?

입력 2013-04-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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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미국 매니저가 자신감을 내비친 것과 달리 싸이는 '젠틀맨' 발매할 당시 느낌을 '지옥'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싸이는 최근 MTV와의 인터뷰에서 "(젠틀맨 앨범을 발매한 4월 둘째주)는 마치 지옥 같았다"며 "그 주는 내 생애 최악의 한 주였다"고 말했다.

싸이는 "금요일에 싱글을 냈고 토요일에 뮤직비디오를 냈다. 그리고 그날 5만석 규모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그리고 그 주의 월, 화요일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어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편집을 하고 리허설을 해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 같이 싸이가 젠틀맨 발매 당시를 '지옥'이라고 표현한 것은 전 작품인 '강남스타일'에 대한 부담감에 더해 젠틀맨 준비를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 끝에 현재 젠틀맨은 뮤직비디오 공개 12일 만에 2억2000만뷰를 넘어서며 유튜브 사상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싸이 미국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은 '젠틀맨'에 대한 자신감을 표한 바 있다. 그는 "지금 페이스라면 '젠틀맨'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가진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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