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여친' 린 심경고백, "가슴이 찢어질것 같은 댓글들도..."

입력 2013-04-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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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엠씨더맥스의 이수와의 열애가 밝혀진 가수 린이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린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와 제 노래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글 써요"라고 글을 개제 했다.

이어 린은 "보여 지는 직업을 갖고 있다 보니 모든 일에 신중해야하는 것이 맞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떤 결단에 의해 쉽게 달라지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마음의 뜻을 따르게 됐습니다" 고 설명했다.

그는 "따끔한 질책도, 보잘 것 없는 저와 친구를 걱정해주시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댓글들도 모두 제 친구가, 제 부모님이 해주는 귀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친구와 제가 잘못한 일이 많은 만큼 반성 많이 하고 어떤 식으로든 보답하면서 지내겠다. 꼭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린과 이수의 소속사인 뮤직앤뉴는 지난 26일 두사람이 연인관계라고 공식입장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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