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경규, "고정 노리고 나왔다" 폭탄 선언

입력 2013-04-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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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개그맨 이경규가 SBS ‘런닝맨’ 고정을 노린다.

28일 방송예정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이경규와 배우 김인권, 류현경이 출연한다.

이날 오프닝 장소에 도착한 ‘런닝맨’ 멤버들은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던 이경규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한걸음에 달려왔다.

이경규는 미션 수행과정 중에 “고정을 노리고 나왔다”고 말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광수가 게임을 하던 중 전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사건이 벌어졌고, 이에 이경규는 “이러한 상황은 모든 예능인들의 소망”이라며 이광수를 진정한 예능인으로 인정했다.

김인권은 멤버들에게 이름표 떼기의 노하우를 속성으로 배웠음에도 빠르게 습득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두 예능신과 함께하는 폭소만발 ‘런닝맨 노래자랑’ 편은 2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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