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이날 포스코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이 신용등급 전망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입력 2013-04-26 16:48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는 이날 포스코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이 신용등급 전망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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