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사자’vs 외인 ‘팔자’…1940선 정체

입력 2013-04-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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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가면서 1940선 초반대에서 머물고 있다. 전날 10일 만에 매수 기조로 돌아선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26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48포인트(0.43%) 하락한 1943.12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1145억원 가량을 내다 팔고 있으며 이에 맞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56억원, 기관 277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664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 주가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음식료업, 섬유의복, 종이목재, 의약품, 비금속광물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에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 유통업, 건설업, 운수창고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LG화학 등이 줄줄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에 SK하이닉스,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SK텔레콤 등은 오르고 있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403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8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7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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