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부품기업 만도, 자사주 21만주 소각 결정

입력 2013-04-26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만도가 자사주 21만여주를 소각키로 결정했다.

만도는 전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1만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식수 감소에 따른 물량부담을 줄이고, 주당순이익(Earning per Share)을 높여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배당할 이익을 재원으로 하는 ‘이익 소각’으로 자본금 변동없이 주식수 만 감소하게 된다.

이번에 소각되는 자사주는 전체 자사주 41만4545주 가운데 지난 2월13일 취득공시 완료한 20만주를 제외한 나머지 보통주 21만4545주다. 자사주 처분은 취득 후 6개월 이후 가능하기 때문에 2월 취득한 20만주는 소각 대상이 아니다. 이로 인한 총 소각예정금액은 383억원(취득가액 기준) 규모로 알려졌다.

만도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서 과도하게 급락한 측면이 있다”며,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주주이익을 높이기 위한 회사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향후 주가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식 소각은 페이퍼 형태로 주식이 발행됐던 때부터 이어져온 표현이다. 종이형태 주식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여전히 관련주식을 없앨 때 ‘소각’이라는 단어가 통용된다.


대표이사
김광헌, 김준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53,000
    • +2.26%
    • 이더리움
    • 2,951,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2%
    • 리플
    • 2,009
    • +0.2%
    • 솔라나
    • 125,200
    • +2.04%
    • 에이다
    • 378
    • +0.8%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80
    • -1.12%
    • 체인링크
    • 13,070
    • +2.5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