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신용등급 강등에 신저가

입력 2013-04-26 09:25

박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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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터치했다.

GS건설은 26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450원(1.50%) 하락한 2만9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에는 2만9200원까지 밀려나며 신저가를 찍었다.

전일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GS건설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GS건설의 설계·조달·시공(EPC) 사업과 국내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때문에 GS건설의 신용도가 압박 받을 수 있다”며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GS건설 #신저가 #신용등급강등 #특징주 #GS건설

지에스건설(주) (006360)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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