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뉴시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기네스 펠트로의 아찔한 의상을 입은 모습이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1년 9월 4일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다. 특히 주목할만한 부분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기네스 펠트로의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부분이다. 하지만 이는 옷의 봉제선이 착시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민망해서 못 봐주겠다”, “매일 저런 의상 입었으면”, “어머 창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네티즌은 “역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은 다르군”이라고 글을 올려 다른 네티즌의 공감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