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구매자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져"

입력 2013-04-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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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가 네티즌들의 폭풍공감을 받고 있다.

24일 주요 온라인 유머게시판에는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중고시장 판매자와 구입자가 주고받은 문자대화를 캡처한 것이다. 이미 물건을 구매한 사용자는 판매자에게 입금을 마친 상황. 판매자도 택배로 물건 배송을 마치고 운송장 번호를 전달했다.

문제는 다음 대화. 거래가 완료된 판매자는 "팔았으니 말씀드리는데 한 달 하니 지겹더라구요"라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당황한 구매자는 어이없다는 듯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보내 네티즌들을 폭소케했다.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솔직하면 오히려 독된다",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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