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라쿠텐전 3안타…연일 ‘불방망이’

입력 2013-04-23 22: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이대호(31ㆍ오릭스 버팔로스)가 한 경기 3안타를 몰아졌다.

이대호는 23일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3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로 출전해 5타석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9푼이 됐다.

이대호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에게 볼넷을 얻어 1루까지 걸어 나갔다. 이후 6번 타자 발디리스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볼2스트라이크에서 다나카의 6구째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대호의 타점으로 오릭스는 3대1로 앞섰다. 5회말에도 2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를 타격해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7회말에는 우측 팬스 상단을 맞히는 홈런성 타구를 때렸다. 그러나 상대 선수들의 깔끔한 중계플레이로 2루에서 아웃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대호는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타석에 등장했다. 바뀐 투수 아오야마 유지의 3구째를 밀어쳤지만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결국 오릭스는 라쿠텐에 3대9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6,000
    • -0.28%
    • 이더리움
    • 2,69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7
    • -1.94%
    • 솔라나
    • 102,800
    • -1.63%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9%
    • 체인링크
    • 11,660
    • +1.3%
    • 샌드박스
    • 58.5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