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처)
도경완(31)은 22일 오후 6시10분부터 방송된 ‘생생정보통(이정민ㆍ이지애ㆍ도경완 공동 진행)’에서 가수 장윤정(33)과의 결혼발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도경완은 "그녀가 바빠서 늘 외로웠다. 그러나 그녀가 다칠까봐 말을 하지 못했다. 처음 봤을 때는 노래하는 인형 같았다. 아직 프로포즈는 못했지만, 만날 때마다 매일 손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입력 2013-04-22 19:26

도경완(31)은 22일 오후 6시10분부터 방송된 ‘생생정보통(이정민ㆍ이지애ㆍ도경완 공동 진행)’에서 가수 장윤정(33)과의 결혼발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도경완은 "그녀가 바빠서 늘 외로웠다. 그러나 그녀가 다칠까봐 말을 하지 못했다. 처음 봤을 때는 노래하는 인형 같았다. 아직 프로포즈는 못했지만, 만날 때마다 매일 손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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