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ㆍ배상문 공동 41위ㆍ이동환 9오버파…“코리안 브라더스 왜이래”

입력 2013-04-2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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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사진제공=CJ)
‘코리안 브라더스’가 좀처럼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최경주(43ㆍSK텔레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ㆍ70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580만달러ㆍ64억8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최경주는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언더파 212타로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 진박(34ㆍ박세진) 등과 함께 공동 41위 그룹을 형성, ‘톱10’ 진입이 가물가물해졌다. 모처럼 바람이 잔잔해진 날이어서 더욱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다.

이동환(26ㆍCJ오쇼핑)은 최악의 하루였다. 버디 1개, 보기 6개, 더블보기 2개를 묶어 9오버파 80타를 쳐 중간합계 5오버파 218타로 공동 83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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